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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메탈, 정부 지적에 대규모 환경 투자100억위안 규모 아연·연 등 제련소 개선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중국 민메탈(Minmetal)은 최근 후난 지역의 아연과 연(Lead), 구리 제련소를 개선하기 위해 약 100억위안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소식에 따르면 중국 환경부(MEP)가 민메탈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있는 후난 지역에서 환경오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환경규제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민메탈이 새로운 폐수처리 시설 등을 도입하는 등 환경설비 개선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민메탈이 중국 비철금속 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이 투자가 실질적으로 진행될 경우 타 비철금속 업체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중국 정부가 환경규제에 대한 움직임은 보였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 문제를 계기로 민메탈 외에도 중국 정부의 지적을 받는 큰 업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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