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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파인, STS 정밀재 시장 공략 가속
써스파인, STS 정밀재 시장 공략 가속
  • 박성수
  • 승인 2017.09.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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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 정밀재 가공업체 써스파인(대표 김형목)이 STS 가공설비 2기를 증설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STS 정밀재 가공업계 공략을 가속화한다.

  써스파인은 올해 STS 냉연 슬리터, 시어 설비를 각각 1기 도입했다. STS 냉연 시어 설비는 자체 설계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STS 냉연 슬리터 설비는 포스코대우 설비를 매입해 지난 4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회사는 설비증설을 통해 다양한 규격의 제품 가공이 가능해졌으며 STS 정밀재에 특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동안 코일 중심 판매를 해왔으나 이번 설비 증설을 통해 판재류 판매 비중도 늘릴 계획이다. 그동안 외주가공을 통해 판재류 판매를 했으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번 신 설비 도입으로 가공품질이 향상되고 고객사 대응도 빨라졌기 때문에 비용절감에도 큰 효과를 얻었다.

  또한 그동안 외주로 맡겼던 제품들까지 자체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수익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가 증설된 냉연 시어 설비는 폭 500㎜, 길이 2,000㎜, 두께 0.05~0.5㎜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슬리터 설비 규격은 폭 800㎜, 두께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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