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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W코리아, 신규 SAW강관 설비로 수출 물량 확보최신식 설비로 생산성에 초점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강관 제조업체 EEW코리아(대표 박찬섭)가 신규 SAW강관 설비를 증설하고 수출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설비는 '5-Wire Outside SAW'설비로 1분에 2m까지 용접이 가능하다.

  특히 두께 40mm까지 In/Outside 각각 1Pass만으로도 용접을 마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용접 노즐과 스위치 시스템 등 새로운 구성품들이 다양한 방면에 사용됐다.

  아울러 설비 제작 과정 시 EEW코리아가 상당 부분 도맡아 진행해 최고의 생산성과 품질력을 자랑한다. 특히 용접 공정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작업공정 시간을 6분대로 균등화할 뿐만 아니라 Bypass라인을 최대한 활용해 보유 설비의 가동률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작업 시간과 비용절감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품종 생산 체제에 무게를 두고 제품 생산성과 품질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신규 설비를 통해 해외 수출 및 국내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EW코리아는 지난해 강관 용접라인의 증설을 완료했다. 강관 용접라인의 증설을 시작해 약 2개월의 작업으로 용접라인 구성을 완료했다. 이 설비에는 테크용접, 내면용접, 밀링, 외면용접 설비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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