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회장 친인척 2,600여 주 매수

한일철강, 회장 친인척 2,600여 주 매수

  • 철강
  • 승인 2017.09.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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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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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연 유통업체인 한일철강(회장 엄정헌)이 엄신영 부사장과 엄채윤 상무가 각각 1,382주, 1,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엄신영 부사장의 보유쥬식수는 3만7,528주, 엄채윤 상무는 3만5,082주가 됐으며 비율은 각각 1.84%, 1.72%로 증가했다.

  한편 엄정헌 회장은 지난 15일 1,123주를 장내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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