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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맥, 수상태양광구조물 적용…수요 증가 기대네모이엔지, 세계 최초 포스맥 적용한 메탈프레임 개발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포스코의 포스맥을 활용한 태양광구조물이 꾸준히 개발되면서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포스맥을 내부식성의 강점을 살려 수상태양광구조물이 개발되면서 향후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태양광 전문업체인 네모이엔지(대표 윤석진)는 세계 최초로 포스맥을 적용한 메탈프레임 수상태양광을 개발하고 수요 확대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의 포스맥은 마그네슘을 추가해 3가지 원소로 합금도금층을 형성한 고내식 합금도금 강판으로 용융아연도금강판(GI) 대비 내부식성이 뛰어나 수상태양광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 태양광 전문업체인 네모이엔지는 세계 최초로 포스코의 포스맥을 적용한 메탈프레임 수상태양광을 개발하고 수요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플라스틱 부유체는 자외선과 온도 변화, 외부 충격과 겨울철 수면이 얼 경우 이로 인한 파손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포스맥을 수상태양광에 적용할 경우 오랜 기간 수면에 잠길 시 파손이나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플라스틱 소재 부유체와 비교해 부식에 강하고 더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부유체 파손으로 인한 환경오염 요소를 차단했으며 충격, 자외선, 온도변화에 의한 파손을 방지한다. 제품은 25년 동안 수명을 보증하며 자동화 생산라인을 자체 개발해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회사는 가시적인 성과도 올리고 있다. 금전햇빛발전소를 비롯해 500kW 동막저수지 수상태양광사업까지 올해 2.5MW규모 공사를 진행한다.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개국에 수출을 준비 중이며 향후 성과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태양광분야에서도 포스코의 포스맥은 점차 수요를 늘려가고 있다. 태양광구조물은 물론 가드레일, 샌드위치패널 등 다양한 신수요를 개발하고 있어 향후 판매 증가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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