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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알루미늄 출범노벨리스-고베제강 합작사 설립 완료
박진철 기자 | jcpark@snmnews.com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부문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노벨리스가 일본 압연 알루미늄 제조기업 고베제강과 합작사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울산알루미늄주식회사(Ulsan Aluminum,Ltd.)’로 명명된 합작사는 노벨리스가 울산 공장의 소유지분을 고베제강에 3억1,500만달러에 매각함으로써 설립됐다. 울산알루미늄주식회사는노벨리스와 고베제강의 공동 소유로 운영하되, 금속 원자재 공급과 영업은 각사의 책임하에 별도로 진행된다.

   
▲울산알루미늄 로고.

  양사는 울산에 위치한 울산알루미늄이 아시아 지역에서 전자제품, 건축재 등을 포함하는 특수제품 및 자동차 제품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 증대에 긴밀히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울산 공장은 쓰리 스탠드 열간 압연기, 균열로, 소둔로를 증설하는 등 대규모 설비 증설을 마쳤으며, 600명 직원 전원이 합작사 소속으로 고용된다. 또한 이번 거래로 창출된 현금 수익금은 향후 노벨리스의 전략적 유연성을 강화하고 순부채 규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벨리스 아시아의 사친 사푸테(Sachin Satpute) 사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위한 노벨리스의 지속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알루미늄 판재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운영 효율화와 공정 개선을 통해 세계 고객들이 알루미늄의 다양한 이점을 보다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알루미늄은 자동차 산업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는 소재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차량 경량화를 가능하게 하여 연비 효율 증대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효과적이다. 아시아 지역의 자동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울산알루미늄은 한국 영주 공장,중국 창저우 공장과 함께 노벨리스의 아시아 주요 생산 거점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제리 퀵(Jerry Quick) 울산알루미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은 “울산알루미늄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이익이 되는 최고급 품질의 압연 알루미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하며, 혁신적인 알루미늄 제품을 통해 현지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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