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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지스틸, 후물재 슬리터 라인 본격 가동최근 설비 도입 마치고 10월부터 가동
안장강도 120kg/mm2급 고강도 HR 가공 가능해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현대제철 열연 판매점인 이엔지스틸(대표 박세진)이 최근 후물재 슬리터 라인(Slitter Line)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엔지스틸은 최근 아산공장에 슬리터 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설비 가동을 하고 있다. 설비는 국내 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가동 초기지만 문제없이 생산을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설비 사양은 열연강판(HR) 두께 1.6~13mm, 폭은 800~1,650mm까지 가공이 가능하며 인장강도 120kg/mm2급 고강도 HR도 가공할 수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2만톤이다.

   
▲ 이엔지스틸은 최근 후물재 슬리터 라인을 본격 가동하면서 명실상부한 열연 스틸서비스센터(SSC)로 거듭났다.

  회사는 지난해 후물재 시어 라인(Shear Line)을 도입한 데 이어 슬리터 라인까지 가동에 들어가면서 명실상부한 열연 스틸서비스센터(SSC)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시어 라인 3기가 가동되고 있었지만 슬리터 라인은 보유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업계 내 입지는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께 22mm까지 가공이 가능한 후물재 시어 라인과 후물재 슬리터 라인이 동시에 가동되면서 후물재 가공에 특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설비 도입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더욱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더욱 빠른 납기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설비 도입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슬리터 라인 도입을 통한 품질 향상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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