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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세미나) 가전분야서 STS 신수요 창출 기대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삼성전자 조근우 수석연구원은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소재에 대해 설명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스테인리스 소재는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했다. 이유는 알루미늄 때문이다. 알루미늄 소재는 스테인리스 소재 대비 가볍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품에 적합하다.

  반면 스마트워치에서는 스테인리스 소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어 S2, S3의 경우 STS 316L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다양한 도금 처리를 통해 디자인 측면을 강화했다.
 

   
▲ 삼성전자 조근우 수석연구원


  TV 분야에서 STS 소재는 2011년 이후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벽걸이 TV가 유행하면서 무게를 줄여야했기 때문에 STS 소재보다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냉장고 제품의 경우 STS 소재가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최근 메탈가전이 유행하면서 STS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냉장고 제품의 경우 저가품의 이미지가 강해 STS 소재가 많이 쓰이고 있다.

  기존에는 금속냉장고는 업소용이 주로 많았으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STS 냉장고 디자인이 향상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외관 뿐 아니라 냉장고 내부에서도 STS 소재가 사용되고 있다. 특히 김치냉장고의 경우 냉장고 선반, 김치통, 쿨러까지 STS 소재가 주로 쓰이고 있다.

  세탁기 분야는 전통적으로 STS 소재가 사랑받았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STS 소재가 대부분이며 아가사랑 세탁기의 경우 항균을 위해 뜨거운 온수와 염소가 포함된 표백제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STS 소재가 주로 쓰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블랙스테인리스를 사용한 컬러를 강조한 가전제품이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가전분야에서 블랙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이며 통일성을 강조한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근우 수석연구원은 블랙색상은 지문이 잘 보이기 때문에 내지문성을 높인 표면가공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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