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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휘찬정밀, 안산 반월공단 신축공장 준공식 개최이동구 대표 “세계 최고 흑연전극 전문회사 목표로 노력할 것”
엄재성 기자 | jseom@snmnews.com

 건식용 흑연전극 전문 제조업체인 (주)휘찬정밀(대표이사 이동구)가 11월 10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 반월공단 신공장에서 준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구 (주)휘찬정밀 대표이사, 장금창 경기과학기술대 22기 회장, 금형조합 심우필 팀장 등 금형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동구 (주)휘찬정밀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흑연전극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뿌리뉴스)

 이동구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주)휘찬정밀이 있기까지 많은 격려와 성원을 통해 힘이 되어준 고객사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해준 임직원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신공장 준공을 ‘제2의 창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세계 최고의 흑연전극 전문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경기과학기술대 22기 회장이자 한국AMF 대표이사인 장금창 회장은 “전 임직원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에 지금의 (주)휘찬정밀이 있는 것”이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매진하여 최고의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공장 준공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이동구 (주)휘찬정밀 대표이사(좌측)와 장금창 한국AMF 대표이사. (사진=뿌리뉴스)

 지난 2013년 창업한 (주)휘찬정밀은 흑연전극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또한 경력직을 선호하는 타 금형업체와 달리 신입사원만을 선발해 교육하여 금형 전문가로 키워내는 인재양성형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이동구 대표이사는 “국내 금형산업의 경우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가 심한데다 근무시간이 긴 경우가 많아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업종”이라며 “하지만 기초공정산업인 금형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으로서 반드시 체계적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휘찬정밀 신사옥 전경. (사진=뿌리뉴스)

 이 대표는 “다소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국내 젊은이들이 금형산업에 진출하여 일자리를 찾고, 국내 금형산업의 명맥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장 신축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주)휘찬정밀은 기존 흑연전극 사업 외에 흑연부품 가공사업을 신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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