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 개최
  • 송철호
  • 승인 2017.11.13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부 주최,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 13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한국표준협회, 지속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구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이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드래곤시티(아코르 앰배서더 용산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2017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GEW Korea 2017, 중기부 후원)’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 및 기업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기관 부문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전체 기업(2016년 6월 1일~2017년 7월 10일 발간일 기준)에 대한 평가를 진행, 1차 심사 통과 및 참가를 신청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가 진행됐다.

더불어 중소·중견기업 부문, 글로벌 CSR 부문, 소셜벤처 부문 및 기업가정신 부문은 각 부문별 참가 기업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기관 부문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성과 평가, 소비자평가, 국정과제 이행 성과 등을 종합해 최종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또한 국내 기업 중 해외에 진출해 현지에서 우수한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 사회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설립된 소셜벤처, 환경·공정운영·노사 부문에서 모범이 되는 중소·중견기업, 혁신적인 경영활동으로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평가와 시상을 실시하고 있다.

중기부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책임경영의 실천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상생과 지역사회 사회공헌이 강조되는 사회책임활동 유형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전반의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200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시작으로, 그리고 2013년 ‘경제적 수익성, 사회적 책임성, 환경적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을 ‘사랑받는 기업’으로 명명, 산업계 전반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부문을 확대해 포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가정신 부문 신설, 중소·중견기업 부분의 확대 및 훈격 강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사랑받는 경영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