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대리점 확보로 내수 활성화 추진
강관 제조업체 일진제강(대표 이교진)이 무계목강관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
일진제강은 국내 최초 무계목강관을 전문적으로 생산한 기업으로 지난 1982년에 설립됐으며, 전라북도 임실군에 약 2,000억을 투자해 연간 30만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지난 2012년 7월 준공했다.
생산 제품으로는 외경 1~7인치, 두께 최대 25mm, 길이 최대 30m의 무계목강관이다.
무계목강관은 용접에 의해 발생되는 각종 결함에 안전해 자동차, 중장비, 발전, 에너지 플랜트 등 주요 산업에서 고온, 고압의 유체 흐름을 견뎌야 하는 배관라인의 필수 소재이다.
하지만 국내에는 생산업체가 없어 연간 60만톤 전량을 일본, 유럽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대일무역 역조품목 10위권내 제품이다.
모 집 내 용 : 일진제강 무계목강관 판매 대리점
접수 및 문의 : 051-711-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