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회장 허재철)은 계열사 대원제강이 1만2,62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원제강이 보유한 지분율은 1.64%(101만5,014주)로 늘었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원강업, 충청 월드클래스300 기업 1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