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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동양, “슈퍼틴, 산업 전 분야로 눈 돌려…신수요 개발 박차”슈퍼틴, 니켈도금강판 등 고급제품 수요 확대 노력
문수호 기자 | shmoon@snmnews.com

  TCC동양이 최근 자사가 개발한 고내식 석도강판 ‘슈퍼틴’의 신수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석도강판 시장에서 기존 제품을 대체하려던 과거 영업방식에서 탈피해 건설, 가전 등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신수요를 찾고 있는 중이다.

  특히 건축 외장재 적용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가전사와 TV 프레임 적용 테스트를 하는 등 전자제품 분야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슈퍼틴을 포함한 석도강판은 냉연 판재류 제품 중 가장 박판으로 두께 0.23mm 이하로 생산되는 것이 일반이지만 슈퍼틴 수요 확대 작업에 나서며 후물 제품을 생산해 적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슈퍼틴뿐만 아니라 니켈도금강판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1,2차 전지에 사용되는 니켈도금강판 수요 확대를 위해 전기차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같은 고급제품 신수요 확대는 최근 석도강판 시장 수요 감소와 중국산 등 수입 석도강판 확대 등에 따른 수익성 감소를 부하재 생산 및 확대를 통해 타개하려는 전략이다.

  업체 관계자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 부문에 있어서도 슈퍼틴과 니켈도금강판 같은 고급제품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건설자재와 전자제품 등 다양하게 판촉을 벌이며 광범위한 수요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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