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강철,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영남강철,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 수요산업
  • 승인 2017.11.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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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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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의 첫 번째 나눔 주인공

  금산에 위치한 금속가구업체인 영남강철(대표 최성대)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기간을 맞아 성금을 기탁했다.

▲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기간을 맞아 성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영남강철은 성금 550만원을 금산군에 전달했으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의 첫 번째 나눔 주인공이 됐다. 영남강철은 매년 5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난방시설이 고장 난 저소득 아동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사용돼 따뜻한 공부방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성대 대표는 "희망2018나눔 캠페인에 첫 번째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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