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롤, ‘울산 3D 프린팅 CAMPUS 4.0’에서 회사 주력장비 전시
센트롤, ‘울산 3D 프린팅 CAMPUS 4.0’에서 회사 주력장비 전시
  • 엄재성
  • 승인 2017.11.2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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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체 ㈜이디와 3D프린팅 인재 육성 주력
▲ 울산 3D프린팅 교육센터 개관식. (사진=센트롤)

 산업용 3D프린팅 교육센터인 CAMPUS 4.0의개소식이 23일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 그린카기술센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규택 울산광역시 부시장, 센트롤 최성환 대표이사, (사)한국3D프린팅협회 최진용 회장, ㈜이디 이호풍 대표 및 김태균 대표,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김창용 울산 테크노파크 원장, 김억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장등 50여명의 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내 1호로 개소한 ED CAMPUS 4.0은 SS600G, SM250 등 산업용 3D프린터 전문제조업체인 센트롤이 납품한 장비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트롤은 이디와의 협력을 통한장비실습과 3D 모델링 교육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CAMPUS 4.0은 산업용 3D프린팅 인재 육성, 청년 취업률 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전환기에 산업용 3D프린팅 관련 전문인력을 배출할 수 있는 산업용 3D프린팅 교육센터의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이며, 센트롤의 역할 또한 커질 것으로 본다. 센트롤은 그동안 쌓아온 산업용 3D프린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생들에게 3D모델링, 금속 및 주물사 3D프린터의 이론과 실무, 후처리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와 시제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울산광역시에서 첫 개소한 3D프린팅교육센터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드높이고, 아직 태동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산업용 3D프린팅 기술 도입에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센트롤의 최성환 대표는 “ED CAMPUS 4.0 사업은 국내 3D 프린팅 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기술 및 교육 분야 협력을 통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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