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가설재추방운동본부, 유동수 의원과 간담회 개최

불량가설재추방운동본부, 유동수 의원과 간담회 개최

  • 연관산업
  • 승인 2017.11.24 18:58
  • 댓글 0
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량가설재추방운동본부(회장 박영묘)는 지난 22일,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한 건설공사 현장 만들기에 관련업체와 언론기관의 공동참여로 범국민적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불량가설재추방 운동본부(이하 본부)는 2017년 11월 10일 오전 각계 전문가 20여 명을 초청해 공식 출범식을 가지고 만장일치로 박영묘 회장을 추대했다.

  박영묘 회장은 1952년생으로 새마을중앙회 감사실장, 재향군인회 산하단체 향우관리(주) 대표이사, 아시아뉴스통신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본부는 △정부 감시체계의 사각지대인 공사현장에 대한 참여 업체의 지정 및 상호 예방 기능을 실행 △건설공사업체, 가설업체 등으로 구성된 전국적 조직을 확대 △가설재 정품 생산 정착과 불량가설재의 시장 유입의 원천적 봉쇄 △무재해 건설공사현장 만들기에 관련 업체와 언론기관의 공동참여로 범국민적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