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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價, 1만1천달러대 수성 불안…약보합 흐름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LME 니켈 가격은 3주전 세계 니켈 수급에 대한 상반된 전망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톤당 1만2,00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2주전 니켈 생산 증가 전망이 나오면서 강한 하방 압력으로 인해 톤당 1만1,000달러대로 내려가는 모습이었다.

  지난주에는 톤당 1만1,000달러대는 수성했지만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는 경계감으로 인해 반등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이번 주 중국 경기 부진 이슈로 인해 STS 소비가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을 거듭했지만 톤당 1만1,000달러대는 지켰다.

  일부 지역 정광 공급이 늘 수 있다는 소식이 있어 당분간 니켈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발 수요 감소 전망이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경우 LME 니켈 가격이 톤당 1만1,000달러대를 수성하지 못하고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톤당 1만3,000달러대가 원가 지지선으로 알려진 만큼 일단 이 가격대에 복귀해야 한다는 게 세계 니켈 업계 중론이다.

  하지만 올해 안에 강한 상승이 힘들어 보인다며 우선 LME 니켈 가격이 톤당 1만2,000달러대에 안착해야 한다는 게 주요 의견이다. 

  한편 LME 니켈 재고가 증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30일 38만136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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