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무역의 날 100억불탑 수상 ‘경사’
포스코, 무역의 날 100억불탑 수상 ‘경사’
  • 김도연
  • 승인 2017.12.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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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철강 제품과 끊임없는 이용기술 개발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비해 64%에 달하는 수출 증가 실적을 기록하며 내일 열리는 '제 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포스코는 지난 1986년 첫 해외 생산법인인 UPI(USS-POSCO Industries) 설립 이후 현재 생산법인은 9개 국,  가공센터는 13개국에 진출해 있다. 

  현지에서 적기에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 전 지역에 철강재를 100억달러 이상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비해 기존 자동차강판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훨씬 높은  ‘기가스틸’, 다양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강종인 ‘고망간(Mn)강’ 등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철강 제품과 이용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단순히 철강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철강제품 이용기술 자문, 금융 지원, 경영 컨설팅 등 고객의 성공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해외 고객사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철강연속공정의 특성을  반영한 Smart Factory 플랫폼인 'PosFrame'을 자력 개발, 50년에 가까운 오랜 현장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에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최적의 생산현장을 구현함으로써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경제적으로 생산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제품을 최적의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통해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술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는 솔루션에 기반을 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와 치열한 원가절감 노력, 그리고 혁신적인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8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최장 기간인 13년 연속 우수기업에, 다보스포럼(Davos Forum)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전 세계 철강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는 등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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