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BNC, 포스맥 신규 수요 확보 ‘앞장’
세운BNC, 포스맥 신규 수요 확보 ‘앞장’
  • 박준모
  • 승인 2017.12.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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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맥, 건자재·태양광하지물 등 판매 증가
원스톱 서비스와 CRM 등 고객 서비스 강화

  경기도 시화공단에 위치한 포스코 가공센터 세운BNC(대표 신종택)가 포스코의 포스맥(PosMAC) 판매를 늘리며 신규 수요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의 포스맥은 마그네슘을 추가해 3가지 원소로 합금도금층을 형성한 고내식 합금도금 강판으로 용융아연도금강판(GI) 대비 내부식성이 뛰어나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세운BNC는 포스맥 판매를 늘리기 위해 수요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는 주로 건자재용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내부식성의 장점을 살려 태양광하지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태양광분야로도 판매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맥 판매를 더욱 넓히기 위해 신규 수요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포스맥 판매에 특화된 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운BNC는 포스맥 신규 수요처 확보를 통해 포스맥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운BNC는 원스톱 서비스와 CRM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 주문부터 납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적용한 가운데 빠른 납기와 높은 품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CRM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고객들은 CRM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빠른 주문과 자료 전달도 가능하다.

  또한 소량 주문은 물론 수요가가 원하는 용도와 규격에 맞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밀한 가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세운BNC는 대형 슬리터(Sliter) 1기(두께 0.4~3.2mm, 폭 500~1,650mm, 연간 가공능력 13만944톤)와 대형 시어(Shear) 1기(두께 0.4~2.3mm, 폭 450~1,650mm, 연간 가공능력 8만4,480톤)를 보유하고 있다. 슬리터는 고품질 상태의 표면을 유지하며 CPC 센서로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며 시어라인은 분당 80m의 초고속으로 가공이 가능하다.

  또 소형 시어(Mini Shear) 1기 (두께 0.4~2.3mm, 폭 100~760mm, 연간 가공능력 2만9,568톤)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원하는 최소 사이즈도 생산할 수 있다.

  세운BNC는 앞으로 포스맥 신규 수요 확보를 통한 판매 증가가 기대되며 꾸준히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는 포스맥 신규 수요처 확보를 통해 판매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빠른 납기와 높은 품질로 포스맥 판매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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