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단체장 신년 코멘트)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 신광선 이사장
(협회/단체장 신년 코멘트)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 신광선 이사장
  • 박진철
  • 승인 2018.01.02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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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그네슘 산업의 터닝 포인트를 기대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묵묵히 각자의 분야에서 매진하신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의 이사장으로서 마그네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매진하였으나 국내외 시장 상황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간 마그네슘 산업을 이끌던 스마트폰 브래킷(프레임) 부품의 알루미늄 소재로의 전환과 제조업체의 해외 이전으로 인해 전체적인 수요가 감소하고 스마트폰 분야에서 시장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황에서도 고무적인 점은 전년에 비해 자동차 분야의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며, 많은 업체의 노력으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던 IT 부품 분야가 다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간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어 관심 밖이었던 의료기기, 군수·방산, 산업용품 분야에서도 신규 제품이 창출되고 밌고 비구조용 기능성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그네슘 가격 안정화로 지속적인 제품의 개발, 적용을 위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배출가스 규제와 연비 개선을 위한 자동차 분야의 경량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더욱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또한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추진 중인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 육성 사업은 국내 마그네슘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8년은 그간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마그네슘 산업의 반등이 필요한 시점으로, 마그네슘 관련 산·학·연 여러분의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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