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중급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aside btn
신일산업 진공포트, 이중 STS 진공 기술 사용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신일산업은 전기 주전자와 보온병의 기능을 결합한 ‘신일 안심 진공 포트(반자동식, 전자식)’ 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중 스테인리스 스틸 진공 기술로 보온이 가능하다. 일반 전기 주전자의 경우 물을 끓인 후 시간이 경과되면 온도가 떨어지는 반면 해당 제품은 최대 8시간까지 보온이 가능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중 스테인리스 진공 기술은 내부의 뜨거운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손이 데일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물이 끓더라도 제품 표면 온도는 40℃ 이하를 유지하기 때문에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좋다.

  신일 안심 진공 포트는 포스코의 STS 304 소재를 사용해 부식의 우려가 적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본체 뚜껑은 미국 FDA 식품안전등급의 무독성 PP(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했다.

  최근 스테인리스 진공단열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STS의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같은 금속이라도 열을 전달하는 정도가 다른데 20℃ 환경에서 철의 열전도율은 62 kcal/℃ 인데 반해 알루미늄의 열전도율은 196 kcal/℃으로 알루미늄이 철 대비 3배 이상 열전도율이 높다. 반면 스테인리스스틸의 경우 14 kcal/℃로 철의 열전도율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더불어 STS 소재 특성상 보냉 기능이 탁월하며 위생성이 뛰어나 휴대용 병이나 텀블러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박성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M미디어(주)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S&M미디어(http://www.sn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