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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기강판 압연능력 향상 대회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최근 전기강판 공장에서 압연직 직원 기술 숙련도 및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압연능력 향상대회'를 가졌다.

  포항 전기강판부 압연공정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압연인들의 기술 숙련도를 평가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압연공정은 전기강판의 자성에 영향을 미치고 제품의 두께와 표면 품질을 결정 짓는 중요한 라인이다. 전기강판은 이 라인에서 최종 제품두께인 0.15mm까지 극박 압연작업을 하는데 라인 처리 속도가 1,000mpm(분당 이송거리, meters per minute)로 매우 높은 편이다. 또 고취성의 고규소(Si)재를 가역식(Reversing) 압연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운전 인력의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포항제철소는 앞으로 매년 압연능력 향상대회를 열어 직무능력이 우수한 압연인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전기강판 제품의 품질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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