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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산스틸, 계룡시와 MOU 체결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포스코 스테인리스 스틸서비스센터 길산스틸(대표 정길영)이 지난 4일 충남 계룡시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길산스틸은 계룡 제 1산업단지에 입주할 계획이며 ㈜HWTs(대표 이민재)과 시청집무실에서 계룡시 최훙묵 시장과 함께 계룡 제1·2산단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정길영 길산스틸 대표(왼쪽)와 이민재 (HWTs)대표(오른쪽)가 지난 4일 계룡시장 집무실에서 최홍묵 시장과 계룡산업단지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길산스틸은 계룡제1산단에 위치한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 스틸 제조회사로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합동투자협약에 이어 추가로 투자협약을 체결해 제2산업단지 내 총 1만6,594㎡의 부지에 공장신설과 37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162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HWTs는 첨단설비투자를 통해 플라스틱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신규투자 회사로 제1산업단지 내 총 100억원을 투자해 5,713㎡의 부지에 공장 신설과 9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MOU를 체결한 2개 기업이 제1·2산업단지 내 2만2307㎡ 규모의 부지에 총 262억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기업 활동을 시작할 경우 지역주민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계룡 제1산업단지 산업용지를 모두 분양했다"며 "계룡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보조금 지급과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길산그룹은 충남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양주, 시흥, 광주시, 대전 등 사업규모를 확대하면서 전국 유통망 구축에 힘썼다. 작년 석진철강 사업 인수로 인해 길산그룹은 대구·경북지역까지 아우르는 전국구 스테인리스 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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