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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조선 수주, 200% 증가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지난해 국내 조선 수주량이 전년에 비해 200%나 증가하며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락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조선 수주량은 645만CGT를 기록했다. 이는 수주절벽으로 인해 최악의 수주를 보였던 2016년 216만CGT에 비해 198.6%나 증가한 양이다.

  그러나 예년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수주량이 적은 상황이고 올해와 내년을 거쳐야 수주량이 상당부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322만CGT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1,302만CGT에 비해 78.3% 늘어난 것으로 당초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다.

  국가별 수주량을 보면 중국은 지난해 919만CGT(426척)을 수주했고 한국이 646만CGT(176척), 일본은 199만CGT(98척)을 기록했다. 수주 금액은 중국이 155억달러, 한국이 153억달러, 일본이 32억달러를 보였다.

  한편 작년말 기준 세계 신조선 수주잔량은 7,748만CGT를 보여 전월말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신조선 수주잔량은 1,625만CGT로 전월말 1,599만CGT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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