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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첨부파일 : NHF Daily Metal Bulletin 20180111.xlsx (328324 Byte)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 3개월여만에 최고치 기록, 미국을 강타한 혹한과 폭설 영향.
*WTI 약 3년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64 돌파

 
  금일 비철 금속은 아연과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아연은 장중 $3394까지 오르며 지난 화요일 돌파에 실패한 $3400대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이다. 한편, 전일 $13,200까지 오르며 약 2년반래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니켈은 2%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하며 조정을 받았다.
 
  맥쿼리는 아연 가격이 올 1분기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수요 감소 및 신규 공급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며 수급이 균형을 찾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UBS는 중국의 감산 정책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향후 3개월내로 $2,500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알루미늄 매수 포지션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SocGen의 애널리스트 Robin Bhar는 필리핀 니켈 광산 일부의 폐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는 호조를 보이고 있어 니켈 시장의 초과 수요 상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의 쓰미토모사는 마다가스카의 암바토비 광산이 지난 1월 4일 태풍 Ava 영향으로 피해를 입어 생산을 중단했다고 전일 밝혔다. 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고, 오는 1월말에는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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