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대제철, 극후물 열연강판 상업생산 가시화
<10년 전 오늘> 현대제철, 극후물 열연강판 상업생산 가시화
  • 박준모
  • 승인 2018.02.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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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현대제철은 극후물 열연강판(HR plate) 상업생산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열연 판매점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현대제철 판매점도 후물재 가공이 가능한 설비를 도입하면서 현대제철 HR plate 생산 대비에 나섰다.

  또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 자동차강판기술센터를 준공했다. 이는 자동차강판분야의 기술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세계 최고 자동차강판공급사의 위상을 다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현대제철, 극후물 HR 상업생산 막바지>

  현대제철이 극후물 열연강판(HR plate) 상업생산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현대제철은 2008년 2월 말~3월 초 양산체제를 목표로 마지막 테스트에 나섰으며 테스트가 마무리되면서 곧바로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제철은 두께 5.8㎜에서 16㎜까지의 HR plate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열연스틸서비스센터(SSC)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아세아스틸은 평택 열연공장에 두께 16㎜까지 가공할 수 있는 시어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HR plate도 이곳에서 가공해 조선사에 납품한다. 뿐만 아니라 아세아스틸은 현재 두께 25㎜ 시어설비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삼우스틸도 충남 당진에 두께 16㎜ 시어설비를 가지고 있어 당진공장에서 가공이 이뤄진다. 다만 가공설비 노후화로 인해 두께 22㎜ 시어설비를 구매했다.

  기보스틸 역시 두께 25㎜ 설비 구매를 진행 중으로 전체적으로 후물재 가공설비 도입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포스코, 자동차강판기술센터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08년 1월 29일 자동차강판분야의 기술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강판기술센터를 준공했다. 자동차강판기술센터는 자동차강판 생산과 기술개발, 생산지원, 도금설비개선, 자동차강판 관련 통합과제 등을 총괄하는 곳으로 자동차강판 650만톤 생산체제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기술력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08년 1월 29일 자동차강판분야의 기술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강판기술센터를 준공했다.

  자동차강판기술센터는 일본과 중국은 물론, 멕시코와 두바이 등 6개국 12개 해외사무소를 영상회의로 연결, 고객사와의 실시간 의사소통을 가능토록 해 고객사의 작은 요구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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