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설협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2018년 제2 도약을 향해’
한국가설협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2018년 제2 도약을 향해’
  • 박재철
  • 승인 2018.02.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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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엘타워 본관 5층에서 2018년 정기총회 개최
조용현 회장,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엘타워 본관 5층 메리골드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업무 실적보고와 결산 및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개정을 안건으로 통과시켰다.

  먼저 협회는 지난해 주요업무 실적보고 발표를 통해 정기적인 분기별 1회 이사회 운영을 통한 회원 권익보호 중심의 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엘타워 5층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가설기자재관련 정책사항으로 강관 서포트 지속 사용 및 보조금 지원 등 정책을 고용노동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안전인증 이전 제품의 계속사용과 가설기자재 사용연한 설정 법제화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출했다. 이밖에도 회원사 권익보호에도 노력했다. 협회는 자재반입 거부조치 대응을 위한 현장 지원반을 가동하고 회원사 채권회수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지난해 협회의 대외활동 사항으로는 가설재 정책변화에 따른 품질시험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품질 향상 방안으로 가설재 우수 생산업체 발굴 및 품질향상을 위한 자체 성능시험을 구축했다. 불법, 불량 가설기자재 유통근절을 위해 신고제도를 정착시켰다.
 

▲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

  올해 협회는 '제2 도약의 해'로 지정하고 회원사 권익보호, 소통‧단합, 가설업계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추진전략으로 ▲회원사 권익보호 강화 및 서비스 확대 ▲사업 내실화를 통한 가설기자재 신뢰성 확보 ▲신사업 개발 등 미래성장 역량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추진방향으로 회원사 등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신뢰확보 및 소통강화 ▲가설기자재 안전성 확보 강화 ▲신뢰성 있는 연구 확대 ▲지속발전을 위한 전문성 강화 및 내부인프라 확대를 추진한다.

  협회는 책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정관 일부 개정정관을 변경했다. 기존 회장, 부회장, 감사 및 이사의 임기 3년을 2년으로 변경하고 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협회의 제2 도약의 해로 회원사와 협회 사이의 소통과 단합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직까지 조직을 갖추지 못한 경기 서부지역과 광주, 전라지역의 지회를 조속히 만들어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협회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기 위해 정부나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이 한국가설협회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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