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나바로, 윌버 로스 "예외 없다" 한 목소리특정 사례(품목별 용처) 예외는 '가능'美 VS EU, 연일 '치고 박고' 맞불작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곽정원 jw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강관업계, 美 철강 25% 관세 부과 예고에 ‘긴장’ 232조로 미국 외 지역 무역흐름 '혼란' (분석) 중후판, 美 무역확장법 232조 피해 제한적 [기고] '발등의 불' 232조, 품목 줄이고 예외조치 활용해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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