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뉴스편집>업계와 함께 멀리간다
<뿌리뉴스편집>업계와 함께 멀리간다
  • 뿌리뉴스
  • 승인 2016.08.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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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M미디어 편집인 송재봉입니다.

S&M미디어가 올해로 출범 23년 차를 맞아 뿌리뉴스를 창간하게 됐습니다.

제호 ‘뿌리’는 주물,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 6대 산업이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이라는 데서 차용했습니다.

사이트는 http://ww.ppurinews.com으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S&M미디어는 철강 금속업계의 정통 대변지로 온라인 일간 ▲스틸 앤 메탈 뉴스, 주 2회 오프라인으로 ▲철강금속신문, 월간 ▲스틸마켓 ▲메탈월드, 여기에 영문 매체 ▲코리아 메탈 저널 등을 발행하면서 주요 언론사 보다 수백 배에 달하는 전문 기사를 발굴, 보도했습니다.

S&M미디어는 게다가 철강과 비철금속 관련 전문 서적을 포함한 출판 사업으로도 다양한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뿌리뉴스는 1994년 발족한 S&M미디어 창간정신을 계승합니다. 철저하게 업계 중심의 매체 운영으로 다양하면서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여기에 다소 이타적으로 형성된 업계 네트워크를 개방, 확대하고 S&M미디어가 이미 구축한 해외 정보망을 활용해 네트워크 세계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정부는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언론사들이 자동차와 정보기술(IT) 등 주요 산업 중심의 보도를 진행하다 보니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뿌리뉴스는 정부의 관련 정책과 뿌리기업 지원책 등을 여러 각도로 조명하겠습니다.

업계를 위한 기사가 주로 나오겠지만, 간혹 가다 눈에 거슬리는 기사도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비난이 아닌 업계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이 있는 비판일 것입니다.

S&M미디어가 지난 23년 간 철강과 비철금속 업계와 함께 하면서 깨달은 바는 언론사, 그중에서도 전문매체는 업계와 함께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23년 전 S&M미디어 그랬듯이 뿌리뉴스도 업계 유일한 대변지로 6대 뿌리산업계와 종사자, 정부와 함께 가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먼 길을 함께 가다보면 환하게 웃는 일도, 사소한 다툼도 있을 수 있습니다. 뿌리뉴스가 다소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뿌리뉴스는 뿌리업계와 ‘함께 간다’는 기본 정신만은 잃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뿌리뉴스와 뿌리업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적인 관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S&M미디어는 새로운 사업을 하면서 고배를 기울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접근했고,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입니다.

뿌리뉴스!

대한민국 유일의 뿌리산업 대변지로, 우리 뿌리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미디어 편집인 송재봉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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