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절반이상 해외서 시장개척…최근 미국서 귀국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은 강동한 이사장이 최근 해외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9일 밝혔다.
강 이사장은 단조 업체들의 매출 향상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1년의 절반을 해외에서 보낸다.
강 이사장은 이중에서도 나프타(NAFTA,북미 자유 무역 협정)를 공략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실제 강 이사장은 뿌리업계의 새로운 해외시장으로 부상한 멕시코 등 북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이번에 미국을 찾았다.
한편, 6대 뿌리산업 협동조합은 12일 서울 양재동 더 K호텔 서울에서 ‘2016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