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계, 원자재 공급 ‘원활’
뿌리산업계, 원자재 공급 ‘원활’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6.09.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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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조달에 어려움 없어…용접·표면처리도 0.1% 미만

뿌리업계가 다른 산업과는 달리 원자재 조달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활동 관련 필요 소재와 부품 공급업체 컨택의 어려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제공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소장 이상목)는 지난해 생산활동 관련 필요 소재와 부품 공급업체 접촉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응답이 0.1%(13사)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문제가 없다는 응답은 99.9%(2만6827사).

업종별로는 용접(5618사)과 표면처리(6327사)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로 낮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20인∼49인(3412사)이 6사, 10인∼19인(3719사)이 4사, 50인∼199인(1806사) 3사 정도가 어렵다는 답을 했을 뿐, 역시 원료 확보가 수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0%.

지역별로는 경남(6007사) 7사, 경북(3626사) 3사, 전라도(1533사) 3사 등만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나머지 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은 모두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에 있는 용접업체인 A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수도권에서 멀어 재료 수급에 영향을 받는다”면서도 “재료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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