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기술인 20명이 최근 시행된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기능장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13일 발표된 ‘2016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상용생산관리부 김영일씨(2개 부문)를 비롯한 20명이 용접, 에너지, 배관, 위험물, 제강 등 7개 부문 21개 기능장 자격을 인정받았다.
특히 56세의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상용소재부 전성우씨는 주조 부문 기능장 자격을 획득하며 회사내 최고령 기능장 합격자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2011년부터 꾸준히 기능장을 배출해 온 현대차 전주공장에는 현재 75명의 기능장이 몸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