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업 정보망 구축, 양질의 정보 제공
조합원사 직원 교육·측정지원사업도 펼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도움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금형조합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조합은 금형과 관련산업 종합기업 정보망을 갖추고 회원사 홍보에 주력한다.
금형과 관련산업 종합기업 정보망은 금형업체와 임가공 부품, 소재 등 관련 기업은 물론, 전문가, 교육기관 등 금형산업과 관련된 산업정보를 통합 등록해 지난해 부터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정보망 주요 등록 기업은 금형 조합원사와 임가공, 부품·공구·소재·소프트웨어(SW)·교육기관, 금형전문가 등이다.
조합원사들은 이곳을 통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금형조합 측은 설명했다.
금형조합은 금형 현장교사도 모집해 회원사를 상대로 교육을 펼친다.
조합은 현장 경력 10년 이상인 자를 올해 상반기 선발해 조합사 신규 근로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목은 법용선반, 범용밀링, 머시닝센터, 와이어 방전, 연삭, 사상·조립, 설계, CAM, 성형해석(CAE) 등이다.
여기에 금형조합은 조합원사의 측정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조합원사의 품질과 납기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이 사업으로, 조합원사는 접촉식 3차원 측정(제품·금형부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조합원사와 금형 부품업체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금형조합은 조합과 금형산업의 모든 정보를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토록 최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사와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금형조합은 안산에 위치한 한국생산성연구원 부지에 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금형조합원사는 567개사이다.
한편, 금형조합은 조합원사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화콘도(전국 13개), 대명콘도(9개), 대명호텔(5개), 롯데시티호텔 구로점,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호텔 구로점 등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