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회원사 5개 업체를 공동상표 주물배 압륜(상수도관용) 우수수조달 업체로 최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물조합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KS 표준 24종을 이관받아, 우수한 제품과 기술에 대해 우수조달 공동상표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정원주철(대표 송권섭), 현대주철산업(허병욱), (주)세계주철(최익구), (주)조흥밸브앤파이프(임공영), 서우실업(이동기) 등이다.
주물조합 관계자는 “공동상표 압륜은 수입품에 대처하는 공동상표를 활용한 우소조달제품 신기술과 우수단체 표준으로 일반 제품보다 기술과 품질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생산관리와 품질시험으로 성능과 신속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가 보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한 우수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권장하고, 정부의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정책에 따라 우선 구매지원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