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시행계획’내놔

특허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시행계획’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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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1.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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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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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기업 육성·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 등 운영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지식재산 기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올해 ‘지식재산(IP) 창출지원’ 사업을 4일 발표했다.

올해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은 ‘세계적인 IP 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 등으로 이뤄졌다.

‘세계적인 IP 기업 육성’은 해외 시장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에는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70개 기업을 지원한다.

이는 종전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해외 지식재산 지원으로 재편한 것으로 250개 기업을 새로 선정한다. 기존 IP 스타기업(320개)은 새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지위가 승계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3일까지이며, 특허청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심사, 대면심사 등을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IP 경영진단 ▲해외권리화 비용지원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 ▲맞춤형 IP맵 작성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등 연간 7,000만원, 3년 간 2억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은 각 지역 지식재산센터의 IP 전문가(IP 경영지원단)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IP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해주는 사업이다. 이는 기업이 원할 때마다 수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별한 기업 신청 절차는 없으며, IP 경영지원단이 직접 지원을 요청한 기업에 찾아가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에는 1,300개 중소기업에 IP 컨설팅과 수시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이면 특별한 제약 없이 내달 1일부터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기업에는 현장 방문을 통한 ‘IP 현안보고서’가 작성·제공되며, 지식재산 지원과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000만원(2건) 이내에서 지원이 펼쳐진다.

이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이트(www.ripc.org)에서 확인하고 신청하거나 직접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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