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에 날개를 달다
인력활용·양성지원 사업(하)
뿌리산업에 날개를 달다
인력활용·양성지원 사업(하)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7.01.20 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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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생산관리 능력 취약한 뿌리기업 역량 강화에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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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뿌리산업 활성화를 나선 지 올해로 6년째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감안해 뿌리뉴스는 모두 5회에 걸쳐 올해 정부의 뿌리기업 지원책을 소개한다.

네번째로 인력활용·양성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글 싣는 순서]
①기술·시설지원사업(상)
②기술·시설지원사업(하)
③인력활용·양성지원 사업(상)
④인력활용·양성지원 사업(하)
⑤제도·인증 지원사업(끝)

인력활용·양성지원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체류자격 변경과 기량 점증사업 ▲기술인재 양성교육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장인경영 일본연수사업 ▲일본 우수기술자 기술지도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은 ▲장인경영 일본연수사업 ▲일본 우수기술자 기술지도 사업 등을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인경영 일본연수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법에서 정한 뿌리기업이다.

협력재단은 장인 경영을 우해 뿌리기업 관리자 100명을, 생산괸리릉 위해 뿌리기업 실무자 50명을 각각 선정해 경비의 60%를 지원한다.

뿌리기업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생산 과정 개선 혁신을 위해 재단은 50명을 선정해 80%의 경비를 제공한다. 뿌리기술 차세대 인재 장인 경영에서 재단은 80명을 선발해 100% 경비를 지급한다.

참가 희망자는 재단 사이트(www.kj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 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재단 제조혁신인재양성센터(전화 031-505-2445)로 하면된다.

재단은 이와 함께 ▲일본 우수기술자 기술지도 사업도 병행한다.

이는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의 우수한 퇴직 기술자를 초빙해 양질의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조, 금형, 단조, 열처리, 표면처리 등이며, 지원 규모는 50개사 내외로 기업당 2명이다.

재단은 자문료(월 15일 미만,하루 20만원 지원) 월 최대 300만원, 체재비(월 15일 미만,하루 8만원) 월 최대 120만원, 항공료 소요 금액의 50%(이코노미 기준), 통역료 소요 금액의 50%(하루 최고 15만원)를 각각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재단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9월 중으로 재단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재단 기술지원팀(전화 02-3014-9816)으로 하면된다.

재단 한 관계자는 “기술력과 생산관리 능력이 취약한 국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선진 뿌리기술 연수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뿌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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