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한반도에 부는 3D 열풍

남녀노소, 한반도에 부는 3D 열풍

  • 뿌리산업
  • 승인 2017.0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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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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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반도에 3D 열풍이 불고있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의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과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철수 의원, 국민의당 정두환 의원 등이 국방·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에 대한 컨퍼런스를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행사장을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 봤다.

(위부터)서울시에 자리한 한 영어 어학원에서 온 초등학생들이 3D 제품을 살피고, 행사장에서는 본지를 위해 자세를 잡았다. 정수남 기자
고등학교에서 3D를 전공하는 학생들도 행사장에서 자리를 차지했다.
(위부터)행사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CEP테크 제품을 , 30대 한 남성이 3D시스템즈의 3D프린터를 각각 살피고 있다.
중년 남성이 아들과 함께 3D 제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고객인 국방부와 공군 관계자들이 전시부스에서 3D프린팅 관련 문의를 하고있다.
반백의 어르신이 행사에 참석,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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