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미정…설 이후 확정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주보원)이 내달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열처리조합은 개최 장소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
조합 이종길 전무는 “조합원사에 총회 개최를 알려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설 이후에는 이사장과 협의해 장소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열처리조합의 조합원사는 전국에 100여개사가 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 선출과 함께 조합의 올해 수익 사업에 대한 논의가 펼져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