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뿌리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

충주시, 뿌리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

  • 뿌리산업
  • 승인 2017.0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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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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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금형 등 6대 뿌리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조길형 시장은 20일 충주 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금형업체 (주)TNP(대표 박상길)를 방문하고 경영 애로 등을 들었다.

TNP는 펀치, 트리밍다이스 등 파스너금형 일체를 개발,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05년 안산에서 충주로 확장 이전한 후 모든 임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전체 임직원 역시 충주로 거주지를 옮겼다.

TNP는 종전 수입에 의존하던 파스너 공구를 1970년대 국산화에 성공했고, 현재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금형 냉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확산접합기술 실용화와 양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경영 애로를 듣고,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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