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욱캐스트, 소량다품종 고부가 전략

고령 대욱캐스트, 소량다품종 고부가 전략

  • 뿌리산업
  • 승인 2017.02.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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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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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3백60억원…“ 주물산업, 뿌리산업 중심”

1998년 경북 고령일반산업단지에서 출범한 주조전문기업 (주)대욱케스트(대표이사 문영욱)가 자동조형라인 3개을 통해 소량 다품종 주물로 고부가가치를 추구한다.

대욱캐스트는 이를 위해 자동차, 농기계, 건설장비, 일반산업기계, 철도부품 등 산업별 제품을 균형 있게 관리하기 위해 수주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문영욱 대표는 3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고객만족 경영을 체계화 했다.

대부분 산업분야의 주물을 연간 2만2000톤 생산하는 대욱케스트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70여 업체에 3,000여 종의 주물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320억원.

문 대표 “올해 대욱캐스트는 전년보다 15% 성장한 매출 36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제조업의 근간인 주물산업은 대한민국의 뿌리산업 중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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