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열린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정해진 바에 따라 임원전형위원회를 통해 제11대 조합 임원 선임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용접조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감사 2명 중 1명과 비상근이사 14명 중 7명이 이번 제11대 조합 임원으로 새로이 선임됐다.
조합 측은 “이번 임원 선임은 신구 임원의 조화, 지역 안배, 2세 경영인 및 여성 경영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열린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정해진 바에 따라 임원전형위원회를 통해 제11대 조합 임원 선임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용접조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감사 2명 중 1명과 비상근이사 14명 중 7명이 이번 제11대 조합 임원으로 새로이 선임됐다.
조합 측은 “이번 임원 선임은 신구 임원의 조화, 지역 안배, 2세 경영인 및 여성 경영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