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대비 톤당 1만원 올라
주물용 생철 공동구매가격이 두 달여 만에 반등했다.
8일 인천 경서동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주물용 생철 가격은 종전대비 1만원 오른다. 이로써 주물용 생철 가격은 톤당 38~38.5만원 수준을 나타낼 것이다.
주물업계 관계자는 “국내 철 스크랩 시황이 국제 철 스크랩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며 “이 영향으로 주물용 생철 가격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철 스크랩 시황이 지속해서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물용 생철 가격 또한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물용 생철 가격은 종전대비 톤당 37~37.5만원 수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