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연구마을 신규 운영기관 4곳 새로 선정

중기청, 연구마을 신규 운영기관 4곳 새로 선정

  • 뿌리산업
  • 승인 2017.03.14 09:18
  • 댓글 0
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뿌리기업 등 80개사에 2년간 최대 2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이 산학연 협력을 통한 뿌리기업 등 중소기업의 기술능력 제고를 위해 2017년도 연구마을을 전담 수행할 4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마을은 우수한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연구기관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 해 산학연협력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2013년 첫 추진 이후, 지속적인 예산과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술력인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올해 이 사업에 신청한 15개 운영기관 중에서 공간 확보와 접근성·편의성, 참여 가능한 교수 등 연구인력 현황과 역량, 이용 가능한 연구장비, 중소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곳을 엄선했다.

중기청은 4단계 심층 평가과정을 강릉원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연구마을은 해당기관이 지정한 특화기술분야에 맞춰 기관별 20여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중기청은 연구마을 입주기업의 경우 마을 별 자체평가와 전문기관의 대면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입주 기업은 2년 간 정부출연금(2억원)을 연구비로 지원받고, 연구마을의 인프라(연구인력,장비 등)을 활용해 핵심기술개발과 사업화를 각각 추진할 수 있다.

중기청 기술협력보호과 김주화 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뿌리기업 등은 산학연 간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전화 042-481-0741~2)으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