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전시회 참관, 기술 트렌트 파악·현지 업체와 교류 등
(사)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이 최근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민 회장은 현지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용접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현지 업체들과 협력 방안 등을 찾는다.
민 회장은 협회사의 현지 진출과 함께 양국의 용접인의 교류 등 인재 확보에도 주력한다.
민 회장은 23일 귀국 예정이다.
한편, 용접협회는 10월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금속산업대전에서 제 2회 레이저·용접 산업전(24일∼27일)을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