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역대 장과들과 만찬을 가졌다.
주 장관은 이를 통해 산업부의 미래를 소개하고, 그 역할에 대해 역대 장관들의 고견을 들었다.
이번 행사에는금진호(1983년10월15일 ~ 1986년08월27일), 이봉서(1990년12월27일 ~ 1991년12월20일), 김철수(1993년02월26일 ~ 1994년12월24일), 박재윤(1994년12월24일 ~ 1996년12월20일), 임창열(1997년03월06일 ~ 1997년11월19일), 정해주(1997년11월19일 ~ 1998년03월03일), 장재식(2001년03월26일 ~ 2002년01월29일), 신국환(2002년01월29일 ~ 2003년02월27일), 정세균(2006년02월10일 ~ 2007년01월04일), 이윤호(2008년02월29일 ~ 2009년09월19일),
홍석우(2011년11월17일 ~ 2013년03월11일) 장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