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주물업체도 장미로 뒤덮여

장미의 계절, 주물업체도 장미로 뒤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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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5.3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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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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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은 꽃의 여왕인 장미의 계절이다. 삼성의 에버랜드 등 전국 각지에서 장미 축제가 열리는 이유다.

주로 철을 다루는 뿌리업계는 꽃과는 거리가 멀다. 생산 현장 역시 조경 등이 드물다. 30일 본지 카메라에 천안 영신특수강(대표 박원) 담장에 덩쿨장미가 잡혔다. 정수남 기자

세상은 부조화 속에 조화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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