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G4 렉스턴, 여전한 ‘복면’…왜(?)
쌍용차 G4 렉스턴, 여전한 ‘복면’…왜(?)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7.06.0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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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위장막을 두른 G4 렉스턴이 성남 도심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달 출시된 차량이 위장막을 두른 이유는?. 정수남 기자

2001년 하반기 출시된 쌍용차 렉스턴은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2008년 기아자동차의 모바히가 선보이기 이전까지 국내 고급 SUV 시장을 독주했다.

쌍용차는 2012년 부산모터쇼를 통해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감안해 배기량 2.0 렉스턴을 내놨다.

그러다 쌍용차는 지난해 2,2 렉스턴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종전 대형 차량의 위상을 복원했다. 이어 쌍용차는 지난달 하순 G4 렉스턴으로 대형(2,200㏄) SUV 계보를 다시 이었다.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 출시 2∼3개월 전부터 위장막을 두루고 주행 시험을 진행한다.

주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점을 개선, 차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다. 이는 사전 신비 마케팅으로 출시 후 판매 극대화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달 G4 렉스턴의 활약으로 1년 6개월여만에 내수 판매에서 업계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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