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은 국내 제조업체들이 대거 밀집해 있다. 대구도 마찬가지다. 최근 대구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성서공단에 위치한 미래써모텍을 가는 도중 범어네거리에서 산업단지공단의 경산과 오송산업단지 홍보판이 잡혔다. 정수남기자 성서 공단 가는 도중에도 대구산업단지 이정표도 직혔다.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