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 870㎡ 소실...인명피해는 없어
7월 3일 오전 0시 55분 경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2천여㎡ 중 870㎡와 도금 원료 등을 태운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월 3일 오전 0시 55분 경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2천여㎡ 중 870㎡와 도금 원료 등을 태운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