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 반대로 물적분할 결정 철회
현진소재는 7일 채권은행의 반대로 지난해 결정한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지난해 2월 17일 기계가공·조립·열처리 사업부문의 분할을 결정했다”며 “그러나 채권은행의 물적분할 반대로 인해 부득이하게 분할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진소재는 7일 채권은행의 반대로 지난해 결정한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지난해 2월 17일 기계가공·조립·열처리 사업부문의 분할을 결정했다”며 “그러나 채권은행의 물적분할 반대로 인해 부득이하게 분할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